병점 고기집 추천 : 상록회관 가성비 돼지고기 맛집 회식 추천
병점 고기집 추천 : 상록회관 가성비 돼지고기 맛집 회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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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직접 빚어 만드는 손만두를 넣어 끓이는 만두전골이 맛있는 식당. 가정집 분위기의 클래식한 장소에서 손만두와 녹두전, 불고기, 보쌈 등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인 ‘만두전골’은 사골육수를 활용해 깊은 맛이 감도는 뽀얀 국물에 버섯과 호박, 당근에 미나리나 쑥갓등의 채소들을 넣어 향긋한 풍미를 더했다.
많이 맵지 않고 매콤 달달한 국물에 쫄깃한 밀떡, 국물을 가득 머금은 닭까지 맛이 조화롭다. 반 정도 먹었을 때 참기름과 김을 넣어 먹으면 처음과 전혀 다른 맛을 내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여기에 밥까지 비벼 먹는다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사리는 추가주문이 안 되고 처음에만 주문할 수 있으니 유의하자.
흑돼지 오겹살에는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이죠. 후식 식사류로 제주 젓갈볶음밥, 등뼈 김치찌개, 시레기 청국장, 비빔국수, 동치미 국수 5가지가 있습니다. 한 팀이 나가서 바로 후다닥 실내를 찍어봤습니다.
솔직히 말해, 쇼유라멘은 다른 곳에서도 먹어봄직할 정도였으나 유즈시오라멘은 충격적일 정도로 맛이 깊고 다채로우며 향긋해서 다시 도쿄에 간다면 또 가고 싶다. 이루카 도쿄의 유일한 흠은 웨이팅 난이도가 극악이라는 것. 나는 비 오는 날 2시간을 기다린 끝에 먹을 수 있었다. 라멘의 물기를 털어내는 과정이 인스타그래머블한데, 주방 사진은 찍을 수 없을 수 없으니 눈으로만 감상하자.
여직원님께서 꽁돈 비스무리(?)한 자금이 생겼다고, 점심을 쏘겠다고해서 삼겹살이 맛있다는 공감식당을 찾았습니다. 여기도 여직원님들이 먼저 가보고 추천한 식당으로 저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 경주 고기집 예약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냥 빵없이 고기만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삼겹살을 빼놓을 수 없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 그 누구와 먹어도 어색하지 않은 음식이다.
92 KBBQ AYCE 92 구이 무제한 고깃집에서 주문은 직원 분들에게 하는데 음식 서빙은 귀여운 Robot 로봇들이 해준다. 질 좋은 고기안에 부추, 미나리, 쪽파, 버섯 등을 정성껏 말아낸 음식 손말이고기. 강원도, 서울, 파주, 남양주, 부산의 손말이고기 맛집을 소개한다. 구이류(돼지고기, 소고기, 대창, 막창)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만 포함 시키고 닭갈비, 족발, 보쌈, 양꼬치, 샤브샤브 등의 전문점들은 모두 뺐습니다.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는 숯이 들어오자 바로 고기를 올려서 구웠습니다.
그리고 식사류로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주문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건물 밖을 나오니 바로 보이는 가게였는데요. 고깃집 같지 않는 고급스러운 외관의 가게였습니다. 부모님이 남자친구가 뭘 좋아하는지 물었고, 해물 보단 육류를 선호하는 탓에 고기를 선택해서 가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뒷고기 4인분, 껍데기 두루치기, 라면사리 추가, 공깃밥 1개였어요.
기본찬에 있는 나물들을 모두 넣고 비벼먹어 봅니다. 같이 곁들여 먹기 좋은 된장찌개와 중간에 볶음밥도 추가하였는데요, 기본 2인이 볶아져 나오더라고요. 마지막에 이거 안먹어주면 너무 아쉽잖아요~ 구수한 국물의 맛과 더불어 안에 여러 야채와 포슬거리는 두부가 가득 들어있는데 같이 곁들여서 먹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어를 다 먹고 마무리로 닭구이를 먹었는데요. 닭구이 자체에 양념은 문어구이를 먼저 먹어서 인지 담백하고 약간은 심심한 느낌이었어요.
안흥찐빵은 입맛없을때 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좋을 것 같았는데요.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한두개씩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돌려서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전에 안흥찐빵을 몇번 먹었을땐 잘 몰랐는데 빵에 살짝 간이 되어있는게 생각보다 감칠맛이 나서 좋았는데요. 모든 부분을 팥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빵만 먹으면 약간 심심할 수 있는데 미미하게나마 간이 되어있다보니 빵만 먹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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